중국 외교부 장관, 캐나다 선거 개입 의혹 부인

자허오유’(子虛烏有)와 ‘무계지담’(無稽之談)



친강 중국 외교부 장관은 중국이 캐나다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친강은 논란에 대해 불만을 표명하며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혹은 중국이 2021년 캐나다 총선에서 집권인 자유당의 승리를 위해 특정 후보들을 지지했다고 주장하는 정보 당국이 작성한 비밀 문서가 캐나다 일간 글로브 앤드 메일(Globe and Mail)에 의해 공개되면서 드러났다.


친강은 부인했다. 중국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주캐나다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이 비엔나 협약을 준수하고 양자 관계와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허오유', '무계지담'이라는 관용구를 언급했다. '자허오유'는 허구의 인물이나 거짓말을 비유할 때 쓰는 표현이고, '무계지담'은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말을 뜻한다.


이전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2019년 중국이 최소 11명의 후보를 지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총선과 캐나다 선거에 개입하기 위해 공격적인 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현재 외국의 내정 간섭을 조사하고 있다.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논란은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트뤼도 총리의 회담에서도 제기됐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양국 정상은 이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다.


결론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 의혹은 양국 사이에 논란과 긴장을 불러일으켰다. 캐나다 정부는 중국이 선거 기간 동안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고 비난했지만, 중국은 혐의를 부인하고 다른 국가의 내정 간섭에 반대하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캐나다 연방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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